[정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한국서가협회 소속 지부.

[설립목적]

성남 서예인의 친목을 도모하고 서예문화의 발전과 국제교류를 통하여 국위 선양을 목적으로 창립한 문화단체이다.

[설립경위]

1999년 7월 12일 초대 강복영 회장 주도하에 성남의 문화 발전과 정신 함양을 목표로 하여 결성하였다.

[활동사항]

창립 4년만인 2003년 11월 22일부터 5일간 성남시 여성문화회관[현 성남시 평생학습관] 전시실에서 창립전을 개최하였으며, 서예문화정책의 수립과 실천, 서예에 관한 도서 출판, 각종 서예 전시회 및 연합전 개최 등 서예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현황]

2002년 7월 15일 2대 이근희가 지부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임기를 4년을 2년으로 변경하고, 지부를 재정비하여 임원진을 재구성하였다. 한국서가협회 성남지부는 성남시 거주자들에게 좋은 글씨 작품을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2004년 10월 29일부터 전시될 2004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전의 개최 지원에 힘쓰고 있다.

협회 사무실은 분당구 정자동 한진 8단지 상가 304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