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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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성남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한산(韓山). 자는 자이(子彛), 호는 결재(潔齋)이다. 이조참판 이택(李澤)의 손자이며, 증 이조참판 이병겸(李秉謙)의 아들이다. 어머니는 윤상명(尹商明)의 딸 이고, 부인은 홍현보(洪鉉輔)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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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성남 출신의 문신. 본관은 한산(韓山).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출신. 고려 말 유학자 이색(李穡)의 12대손으로 문과를 거쳐 이조참의를 지낸 이택(李澤)의 장남이자, 군수를 역임한 이정룡(李廷龍)의 손자이다. 부인은 윤상명(尹商命)의 딸이며, 문과에 합격하여 부제학을 역임한 이덕중(李德重)이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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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한산(韓山), 자는 몽경(夢卿)이다. 부친은 대구부사를 지낸 이제(李穧), 모친은 나주임씨(羅州林氏)이다. 슬하에 2남을 두었는데, 장남이 정기(廷夔)이고 정룡은 차남이다. 조부는 승의랑을 지낸 이제(李穧), 증조부는 예조판서를 지낸 이증(李增)이다. 부인은 정부인(貞夫人) 제주양씨이다. 슬하에 4남 1녀를 두었다. 이택(李澤)이 2남이고, 이집(李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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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있는 이택의 묘. 이택(李澤)[1509~1573]은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고성(固城), 자는 택지(澤之), 호는 우당(雨堂)이다. 증병조찬판 이교(李嶠)의 아들이다. 1531년(중종 26)에 사마시에 합격하고, 1538년(중종 33)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했다. 벼슬은 충청도, 전라도, 황해도, 경상도, 함경도 관찰사 등을 역임하고 경기도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