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원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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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성남 지역 출신의 무신. 본관은 의령. 자는 공망(公望). 충간공(忠簡公) 남지(南智)의 후손으로, 정묘호란 때 순절한 충장공(忠狀公) 남이흥(南以興)의 증손자이며, 장악원 첨정을 지낸 남두극(南斗極)의 손자이다. 아버지는 증 호조참의 남영(南泳)이며, 어머니는 완흥군(完興君) 이원영(李元榮)의 딸 전주이씨이다. 윤민행(尹敏行)의 딸 칠원윤씨(漆原尹氏)와 혼인하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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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무신. 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평숙(平淑). 충간공(忠簡公) 남지(南智)의 후손이다. 정묘호란 때 순절한 충장공(忠狀公) 남이흥(南以興)의 현손이며, 증조는 장악원 첨정(僉正)을 지낸 남두극(南斗極)이고, 증호조참의 남영(南泳)의 손자이다. 의림군(宜林君) 남대(南垈)의 장자이며, 어머니는 윤민행(尹敏行)의 딸 칠원윤씨(漆原尹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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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과 하대원동에 있었던 옛 지명. 대원동리는 조선시대 경기도 광주군 세촌면에 속해있던 마을로 이후 상대원리와 하대원리로 구분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의하여 상대원리는 중부면에, 하대원리는 돌마면에 편입되었다. 현재는 모두 중원구에 편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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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무신. 본관은 칠원(漆原). 성남 중원구 하대원동 출신. 자는 탕경(湯卿). 광국공신(光國功臣)으로 칠계군(漆溪君)에 봉해진 윤탁연(尹卓然)의 증손자이자 임란 때 공을 세워 시호가 충장공(忠莊公)이자 칠평군(漆坪君)으로 봉해졌던 윤경원(尹慶元)의 손자이고, 한성부 판관을 지낸 윤계기(尹啓基)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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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칠원(漆原). 자는 강중(剛中). 칠원윤씨 33세손. 순수공파. 아버지는 윤형국(尹衡國)이며, 어머니는 청송심씨이다. 할아버지는 통덕랑에 오른 윤경행(尹敬行), 증조부는 윤덕로(尹德老), 고조부는 윤세적(尹世績)이다. 부인은 숙인 한양조씨이다. 슬하에 아들이 없어, 윤이의(尹履誼)를 양자로 맞아들였다. 윤이의는 통훈대부로 연천현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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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칠원(漆原). 자는 남경(南卿). 칠원윤씨 28세손. 순수공파. 아버지는 한성부판관을 지낸 윤계기(尹啓基)이며, 어머니는 숙부인에 추증된 풍산김씨이다. 할아버지는 한성부서윤을 지낸 윤경원(尹慶元)이다. 부인은 공인 전의이씨이다. 슬하에 아들이 없어, 윤흥적(尹興績)을 양자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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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성남 출신의 문신.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백옥(伯玉)이다. 중종반정에 협조하여 정국공신(靖國功臣) 4등에 책록된 이곤(李坤)의 6대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이조참의 이홍로(李弘老)이고 할아버지는 이승원(李承元)이다. 아버지는 안악(安岳)군수를 지낸 이여주(李汝舟)이고 어머니는 평산신씨의 딸이며, 이들 사이에서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부인은 칠원윤씨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