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 있는 황유사의 묘. 황유사[1680~1739]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창원(昌原), 자는 운보(雲甫)이다. 아버지는 참찬 황일하(黃一夏)이고, 어머니는 이시형(李時馨)의 딸이다. 학문과 덕행이 있었으나 과거에는 불운하였고 1722년(경종 2) 임인사화 후 서호(西湖)의 현석강(玄石江) 위에 집을 짓고 풍류를 즐기면서 생을 마쳤다. 벼슬은 통덕...
조선 후기 성남 출신의 무신. 본관은 창원. 자는 경명(景明)이다. 부총관 황채(黃寀)의 양자이며, 생부는 황동(黃東)이다. 증 호조참판 황유사(黃有師)의 손자이다....
조선 후기 성남 출신의 무신. 본관은 창원(昌原).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현 시흥동) 출신이다. 자는 자공(子公). 아버지는 황유사(黃有師)이고, 어머니는 이상린(李尙隣)의 딸이다. 부인은 김류(金磂)의 딸이다. 할아버지는 도승지를 거쳐 좌찬성(左贊成:종1품)에 올랐던 황일하(黃一夏)이고, 증조(曾祖)는 사계(沙溪) 문인이자 김천역 찰방을 지낸 황면(黃沔), 고조부(高祖父)는 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