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소재 망경암에 있는 조선시대의 비.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망경암(望京庵)에 있는 조선시대의 비로 1898년에 건립된 망경암 칠성대 중수비를 대비(大碑)라 부르는 데 대하여 이 비를 소비(小碑)라 부른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망경암에 있는 중수비.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망경암(望京庵)은 칠성신앙과도 관련 있는 곳으로, 세종의 아들 평안대군과 손자 제안대군의 명복을 비는 칠성단이 세워진 적이 있다....
조선 말부터 대한제국 시기에 망경암 칠성대를 중수하고 나라와 왕실의 안녕을 빌었던 종친. 이규승은 조선 말부터 대한제국 시기에 망경암 칠성대를 중수하고 나라와 왕실의 안녕을 빌었던 종친이다. 1897년 망경암 칠성대를 중수하고 암벽에 마애여래좌상과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는 글을 새겼다. 이듬해에 망경암 칠성대 중수비를 세워 망경암에서 여러해 동안 왕실의 안녕을 기원했던 사실을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