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있던 2기의 장승. 구미동 장승은 1960년대까지 당시 용인군과 광주군의 경계를 이루던 지금의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북쪽의 지방도로 옆에 세워져 있다가 분당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구미동으로 이전·복원된 장승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머내교에서 수정구 신촌동 세곡3교를 잇는 간선도로.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머내교에서부터 수정구 신촌동 세곡3교까지 남북으로 잇는 간선도로로 서울-성남을 이동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며 서울공항이 인접해 있다. 판교신도시 등 서울 남부 지역의 개발로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도로를 확장하고 노선도 일부 변경해 대왕판교로를 완공했다. 전 구간 국가지원지방도 제23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에 있는 산봉우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에서 가장 큰 마을인 태릉에 있는 높이 172.2m의 나지막한 산봉우리이다. 태릉은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의 낙생저수지를 지나 분당구 대장동과 용인시 고기동 경계의 삼거리에서 1.5㎞ 지점에 위치한다....
1756년(영조 32)~1835년(헌종 1). 조선 후기의 인물. 본관은 전주(全州).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출신이다. 자는 성찬(聖贊). 이기서(李蓍瑞)의 손자이고, 증 가선대부(嘉善大夫) 호조참판(戶曹參判) 이순제(李純濟)의 셋째 아들이다. 무과에 합격하여 오위 부총관을 지낸 이동선(李東善)의 형이다....
조선 후기의 무신.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이원(而元). 이기서(李蓍瑞)의 손자이고, 증 가선대부(嘉善大夫) 호조참판(戶曹參判) 이순제(李純濟)의 장남이다.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 부총관을 지낸 이동선(李東善)의 형이다....
조선 후기 성남 출신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출신. 자는 여화(汝華). 중종의 다섯 째 아들 덕양군(德陽君) 이기(李崎)의 8세손이다. 이시서(李蓍瑞)의 넷째 아들이고, 어머니는 유선익(柳善翊)의 딸이다. 판서를 역임한 간헌공(簡憲公) 이기익(李箕翊)의 손자이고, 호조참판을 지낸 장정공(莊靖公) 이무(李堥)의 증손이다. 나란히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 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묘가 있던 조선 후기 무신. 이주철(李周喆)은 조선 후기에 활동한 무신으로 형조판서와 공조판서, 한성부판윤, 삼도수군통제사를 지냈다....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과 서현동 일대에 살던 성씨. 분당구 동원동 광주머내에는 군자감정 고광우(高光宇)의 아들 고원철이 해주에서 이주하여 살기 시작한 후 자손이 세거하여 집성촌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