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있는 조선시대 옹기 가마 터.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수십 명의 일꾼들이 옹기를 굽던 곳으로 '동이점'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뚜렷한 가마터 흔적은 보이지 않지만 곳곳에서 옹기 파편 등이 확인되었다....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평산. 자는 자화(子和). 신경일(申敬一)의 아들이다....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평산. 자는 공거(公擧). 신유(申愉)의 손자이며, 통덕랑 신명직(申命禝)의 아들이다....
조선 전기 성남 출신의 문신. 본관은 창원. 자는 자정(子正). 퇴계 문인인 황위(黃瑋)의 아들이다. 광주군 낙생면[현 성남시 삼평동]의 창원황씨 입향조로서 황제(黃濟), 황전(黃澱), 황형(黃泂) 등 7남 1여를 두었다. 1987년 천장(遷葬) 시에 그의 부인인 평양조씨가 미이라로 발견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