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의 무신. 본관은 신창(新昌).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역임한 맹수서(孟修瑞)의 장남이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있는 봉국사 대광명전에 위패가 모셔졌던 명선공주의 약혼남이자 조선 후기 문관. 맹만택(孟萬澤)[1660~1710]은 현종(顯宗)의 장녀인 명선공주(明善公主)와 약혼을 했는데, 가례청까지 설치되었으나 어머니 홍씨의 상을 당하며 혼사가 연기되었다. 곧 이어 당시 유행한 천연두로 현종의 둘째 딸인 명혜(明惠)공주가 먼저 죽고, 석 달 만에 장녀인 명선공주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의 신창맹씨 입향조인 조선 전기의 무신. 맹석흠은 충청도병마절도사로 이시애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일등공신이 되어 신창군에 봉해졌고, 분당동 일대를 사패지(賜牌地)[나라에서 하사한 토지]로 받아 신창맹씨의 세거지를 이루었다....
조선 후기의 무신. 본관은 신창(新昌). 용양위(龍驤衛) 부호군(副護軍)을 지낸 맹만장(孟萬章)의 아버지이다....
근대 개항기 문신. 본관은 신창(新昌). 자는 무선(武善), 호는 동은(東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