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에 세거하는 성씨의 하나.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응달말[음촌(陰村)]에 석성공파(石城公派) 김상용(金相龍)[1930년생]의 9대조인 통정대부 김대희(金大熙)가 정착한 이래 후손이 세거했다. 중원구 상대원동 사기막골에는 역시 석성공파의 후손 김진희(金震熙)가 처음 정착하여 9대째 살고 있다....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과 심곡동, 중원구 상대원동 등에 살던 성씨. 진주강씨는 성남시에 5개의 세거지를 가지고 있다. 수정구 복정동 안골[내곡(內谷)]은 마옥리(馬玉里)라고도 하며 그 남쪽에 최초로 진주강씨가 정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