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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신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100145
한자 投資信託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경기도 성남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서승갑

[정의]

증권투자신탁의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

[개설]

크고 작은 여러 형태의 투자가의 자금을 모아 하나의 기금으로 만들고, 이 기금을 전문관리자가 증권투자를 중심으로 운영이식을 도모하고 이 결과 얻어진 이익은 출자구수(出資口數)에 따라 투자가에게 배분된다. 물론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투자가의 부담이 되므로 일정한 이익이나 원금을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손실 발생의 위험을 분산시켜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모아놓은 거액의 자금력을 써서 많은 상표나 상품으로 분산투자를 이룬다. 이것이 투자신탁의 구조이며, 그 투자 목적은 단지 이식일 뿐, 주식 발행회사의 지배 등은 아니다.

이와 같은 투자신탁은 1860년대 영국에서 시작되었고, 1920년대에는 미국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우리나라는 1969년에 증권투자신탁업법이 제정되어 본격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되었다.

[내용]

투자신탁회사는 증권투자의 신탁업무를 수행하며 단기성 저축수단의 하나인 신탁형 증권저축, 유가증원의 인수 및 매매업무도 취급한다. 투자신탁회사는 일반인의 여유 자금을 결집한 후 주식 채권 등의 증권을 매입하여 증권시장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는 기관투자가의 역할을 수행한다. 나아가 기업에는 장기적인 산업자금을 동원시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저축자들에게 고수익성 저축 수단을 제공하여 재산 증식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신탁회사는 1991년을 기준으로 127개의 투자신탁 영업점이 개설되었으며 경기도에 9개의 영업점이 활동하고 있었다. 투자신탁의 수신 현황을 보면 1986년 약 7조 7,628억원에서 1990년에는 21조 7,990억원으로 비약적인 증가를 보인다. 경기도 지역의 경우 1986년 수탁고 잔액이 2,031억원으로 전국에서 보면 2.6%를 차지하고 있다. 1988년에는 50.7%가 증가하였고 1989년에는 59.5%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1990년에는 수탁고 잔액이 8,370억원으로 전국 수탁고의 3.84%를 점유하고 있다. 1986년을 기준으로 공사채형이 1,68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식형은 210억원, 신탁형은 142억원이다. 공사채형의 규모가 확대됨과 동시에 주식형의 규모는 4년 동안 1.4%의 중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다.

[현황]

1991년에 성남에는 1개의 투자신탁회사 지점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1992년에는 한일투자신탁 성남지점이 영업하였다. 한일투자신탁은 이어 분당출장소도 개설하였으며 18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한일투자신탁 성남지점은 1990년 11월 수탁고가 50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1992년에 이르러 1,000억원으로 신장하였다.

수탁고의 세부사항을 보면 1990년을 기준으로 총액이 531억원이었으며 공사채형 408억, 주식형 75억, 신탁형이 48억으로 구성되어 있다. 1991년 12월에는 총수탁고는 811억으로 공사채형 965억원, 주식형 69억원, 신탁형이 32억으로 나타난다. 한일투자신탁의 경우 수탁고 증가율이 52.7%이며 1992년 10월까지 31.4%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성남에는 대한투자증권 분당지점, 미금역지점, 중원구 중앙동의 유성기업, 서현동의 제일투자신탁증권, 한국투자신탁증권 미금역지점, 서현동의 분당지점, 신흥3동에 성남지점, 현대투자신탁 서현지점, 구미동의 구미지점, 서현지점, 효자촌지점, 분당지점, 야탑동의 야탑지점, 태평2동의 성남지점, 태평4동의 성남지점 등이 운영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9.05.03 행정지명 현행화 중동에서 중앙동으로 변경 사실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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