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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류 배 횡성조씨 묘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101635
한자 李慶流配橫城趙氏墓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능묘
지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산1-2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이민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묘역
양식 원형 단독분
관련인물 이경류|횡성조씨
소재지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산1-2 지도보기
소유자 한산이씨 한평군파 종중회
문화재 지정번호 시도기념물 제116호(성남시)
문화재 지정일 1989년 12월 29일연표보기

[정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있는 이경류(李慶流)의 부인 횡성조씨(橫城趙氏)의 묘.

[개설]

횡성조씨[1563~1650]는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역임한 조린(趙遴)의 딸이다. 병조좌랑 이경류와 혼인하여 1남 2녀를 두었으며, 88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남편인 이경류가 임진왜란 때 상주(尙州)에서 전사할 때 남긴 유언을 죽을 때까지 거울삼아 자녀들을 키웠으며 예의범절을 잘 지켰다. 아들이 대구부사(大邱府使)를 지낸 이제(李穧)[1589~1631]이고, 큰 사위가 별좌(別坐) 권영(權偀)이며, 작은 사위가 목사(牧使) 김효성(金孝誠)이다.

[위치]

횡성조씨 묘수내동 중앙공원에 위치한 한산이씨 세장묘역에 자리 잡고 있다.

[형태]

봉분은 원형의 단독분으로 묘역에는 혼유석, 상돌, 향로석 망주석, 문인석의 옛 석물이 구비되어 있다. 상돌 앞에 사각 향로석을 배치하고 묘역의 좌우에 팔각 망주석을 세워 놓았다. 망주석의 바깥쪽에 문인석이 서 있는데, 규모가 작아 동자석으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금관조복(金冠朝服)을 착용한 엄연한 문인석이다. 앞쪽의 폐슬(蔽膝)과 금관에 운문(雲紋)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으며, 홀(笏)을 움켜 쥔 양손의 엄지가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금석문]

봉분 앞에는 방부원수(方趺圓首) 양식의 묘표가 건립되어 있다. 비신의 앞면에 두 줄의 큰 해서(楷書)로 묘에 묻힌 사람의 신원을 밝히고 있다. 나머지 면에 음기나 건립연대를 전혀 기록하지 않았으나, 횡성조씨가 돌아간 1650년(효종 1)을 전후하여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비의 총 높이는 178㎝이고, 비신의 높이가 140㎝, 너비 54㎝, 두께 22㎝이다.

[현황]

이경류 배 횡성조씨 묘는 1989년 경기도기념물 제116호로 일괄 지정된 한산이씨 묘역에 위치하며, 한산이씨 한평군파 종중회에서 소유·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