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이관제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101662
한자 李觀濟
영어공식명칭 I Gwan-je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인물(일반)
지역 경기도 성남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권오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별
생년 1679년연표보기
몰년 1739년연표보기
본관 전주(全州)
대중(大仲)
추증/추서 가선대부 호조참판
묘지 궁내동

[정의]

조선 후기의 인물.

[가계]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대중(大仲). 부친은 장성부사를 지낸 이시징(李蓍徵)으로 통정대부 좌승지에 추증되었다. 조부 기상(箕相)은 문과에 급제한 후 병조좌랑 등을 역임하였다. 역시 가선대부 이조참판 오위도총부부총관에 추증되었다.

[활동사항]

그는 1730년(영조 6) 6월 최필웅(崔必雄), 정수명(鄭守命)의 옥사에 연루된 적이 있었다. 이감(李椷)의 공초에 따르면, 최필웅은 나라에 대하여 죄를 짓고 나라를 원망하는 마음이 있는데 정수명과 함께 궐내에 들어가 불을 지르고 보화를 얻고자 하였다. 광주에 거주하던 이관제 역시 의기(義氣)가 있는 양반으로 이 모의에 참여하였다는 것이었다. 참여정도는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추증]

가선대부 호조참판에 추증되었다.

[묘소]

묘는 분당구 궁내동에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