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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103225
한자 義死團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기도 성남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윤종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50년연표보기 - 의사단 조직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50년 11월 - 의사단 추모하는 순명의사창의비 설립
이전 시기/일시 2019년 6월 - 의사단 추모하는 순명의사창의비 이매역 1번 출구로 이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9년 - 의사단 추모제, 성남문화원에서 개최
성격 의용 단체

[정의]

6.25전쟁 당시 경기도 성남 지역에 있었던 반공 의용 단체.

[개설]

의사단6.25전쟁이 일어나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북한군과 싸우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였으며, 기밀이 탄로나 40명의 단원 중 28명이 희생되고 12명이 생존하였다.

[설립 목적]

6.25전쟁 이 일어나자 성남 지역 주민들이 북한군과 싸워 나고 자란 고향 땅을 수호하고자 자발적으로 의사단을 조직하였다.

[변천]

6.25전쟁 이 일어나자 성남 지역 주민 40명이 자발적으로 북한군과 싸우기 위하여 의사단을 조직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당시 서울이 3일 만에 북한군에게 함락되면서 미처 후퇴를 하지 못했던 용산경찰서 순경 장태영은 태재고개 주변에 있던 고향집에 내려와 숨어 지내던 중, 용산경찰서 동료였던 김정남의 꾐에 빠져 돌마면 분주소[지금의 파출소]에서 부역을 하다가 의사단 단원이던 류지창에게 포섭되었다. 이후 장태영을 포함한 의사단 단원들이 북한군의 섬멸을 모의하던 중 단원 한 사람이 배신을 하면서 의사단의 존재가 탄로 나며 의사단 단원 상당수가 북한군에 붙잡히고 말았다. 대원 중 남상필은 자택에서 저항하다 피살되었다. 의사단 단원은 교사, 대한청년단 단원, 그리고 미처 후퇴하지 못한 경찰과 군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의사단 단원들에게 끼니도 제대로 주지 않던 북한군은 UN군이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하자 퇴로를 차단당하게 되었고, 체포한 의사단 단원들 중 28명을 광주 쌍령리에서 살해하고 황급히 퇴각하였다. 당시 살아남은 12명 중 한 명인 교사 류지창이 의사단 활동에 대한 증언을 수기로 남기게 되었다, 의사단 단원들이 피살된 날은 추석 연휴 직전이었던 9월 20일에 집중되었다. 1950년 11월 돌마면 주민들이 의사단을 추모하고자 순명의사창의비(殉命義士彰義碑)를 돌마면사무소 앞에 세웠는데, 의사단을 추모하는 시와 북한군에게 희생된 28명의 이름과 생존자 12명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순명의사창의비는 성남 지역의 도시개발에 따라 몇 차례 이전하였고, 2019년 6월 이매역 1번 출구 앞으로 옮겨졌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성남문화원에서는 2019년 6월부터 의사단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1년 국가보훈처[현재 국가보훈부] 문헌발간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조사 보고서[『성남(광주) 지역 6.25 한국전쟁과 의사단 조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현황]

의사단을 추모하는 순명의사창의비는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이매역 1번 출구 물레방아 옆에 세워져 있다.

[의의와 평가]

의사단6.25전쟁 당시 성남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했던 현대의 의용 단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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