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10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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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牙山- |
영어공식명칭 | Asan Journal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아산시 어의정로 65번길 30[용화동 59-4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재룡 |
[정의]
충청남도 아산 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인터넷 신문.
[개설]
아산저널은 충청남도 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뉴스 및 생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던 신문이었으나 한동안 휴간 시기를 가진 뒤 2018년 속간된 인터넷 신문이다.
[창간 경위]
아산저널은 2006년 6월 창간되어 아산 지역에서 활발하게 취재 및 뉴스를 서비스해 오던 신문이었다. 그러다 한동안 휴간 시기를 가진 뒤 발행인 권혁임이 2018년 7월 3일 다시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으로 등록하면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형태]
아산저널은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뉴스 서비스 사이트이며, 홈페이지에서는 배너 광고를 일절 게재하고 있지 않다.
[구성/내용]
아산저널의 콘텐츠 항목은 홈, 정치·행정, 사회·환경, 문화·예술, 교육·복지, 사설·컬럼, 경찰 뉴스, 읍면동 소식, 도정 뉴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행인이 지역 사진협회 회원으로 포토 뉴스에 강점을 갖고 있다.
[변천과 현황]
아산저널은 2006년 6월 창간되어 활발하게 운영되다가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고,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 후 속간 준비를 거쳐 7월부터 운영을 재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