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88P0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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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조선시대 조운선을 보호와 왜구 침탈 방지를 위해 설치된 수군영인 충청수영 내삼문의 모습이다. 객사의 앞에 있는 내삼문은 수군절도사가 집무하던 공해관의 출입문 역할을 하던 문으로, 원래 객사와는 별도 건물인데 지금은 한자리에 옮겨 보존하고 있다. 공해관 내삼문 현판은 독립운동가 김가진이 썼다. |
소재지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661-1 |
문화재지정번호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
제작일자 | 2022년 07월 15일 |
제작 | 문화콘텐츠연구소온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