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도곤(金道坤)[1890-1947]은 1890년(고종 27)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내호리(內湖里)에서 태어나 1947년 사망하였다. 1919년 5월 7일 청도읍 일본인 구타 의거에 참여하였다. 1919년 5월 7일 대성면[현 청도읍] 유호리 김달선(金達先)의 집에 머물던 3인의 일본인 충전작태(充田作太)·산구호웅(山口虎雄)·수야희삼랑(...
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영곤은 1889년(고종 26)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내호리(內湖里)에서 출생하여 1943년 사망하였다. 1919년 5월 7일 청도읍 일본인 구타 의거에 참여하였다. 1919년 5월 7일 대성면[현 청도읍] 유호리 김달선(金達先)의 집에 머물던 일본인 충전작태(充田作太)·산구호웅(山口虎雄)·수야희삼랑(水野喜三郞)은 밖에서 놀고 있는 아...
1919년 5월 7일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유호리에서 일본인을 구타 응징한 의거. 3·1 운동 당시 경상북도 청도군에서는 3월 중순부터 5월 초순에 걸쳐 모두 7회의 크고 작은 만세 시위운동이 발생하였다. 만세 시위운동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일본인의 행위에 분개한 청도군 청도읍 유호리의 이종학 등이 일본인을 구타하고, 응징하는 의거가 일어났다. 1919년 3월 1일 만세 시위운동...
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무수[1887∼1943]는 1887년(고종 24)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내호리(內湖里)에서 출생하여 1943년 사망하였다. 1919년 5월 7일 청도읍 유호리 일본인 구타 의거에 참여하였다. 1919년 5월 7일 대성면[현 청도읍] 유호리 김달선(金達先)의 집에 머물던 3인의 일본인 충전작태(充田作太)·산구호웅(山口虎雄)·수야희삼랑(...
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종학[1879∼1943]은 1879년(고종 16)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내호리(內湖里)에서 출생하여 1943년 사망하였다. 1919년 5월 7일 청도읍 유호리 일본인 구타 의거에 참여하였다. 1919년 5월 7일 대성면[현 청도읍] 유호리 김달선(金達先)의 집에 머물던 3인의 일본인 충전작태(充田作太)·산구호웅(山口虎雄)·수야희삼랑(...
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허곤도는 1884년(고종 21)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내호리(內湖里)에서 출생하여 1951년 사망하였다. 1919년 5월 7일 청도읍 일본인 구타 의거에 참여하였다. 1919년 5월 7일 대성면[현 청도읍] 유호리 김달선(金達先)의 집에 머물던 일본인 세 사람 충전작태(充田作太)·산구호웅(山口虎雄)·수야희삼랑(水野喜三郞)은 밖에서 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