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78P02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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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조선 전기 세조의 왕위 찬탈에 사직해 강원도 김화에 은둔했던 문신 조상치(曺尙治)의 관련 자료를 모아 1854년에 간행한 『정재실기』의 모습이다. 조상치는 길재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세종, 문종, 단종 3대를 섬겨 박평년과 함께 왕의 총애를 받았다. 그러나 세조가 왕위를 찬탈한 이후 예조참판을 사직하고 철원 육단리에 내려와 은거했다. |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운중동 490-8] |
제작일자 | 2020년 2월 18일 |
제공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