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 칠곡 출신의 효자. 본관은 야성(冶城). 자는 기보(紀甫), 호는 존순재(存順齋). 시조 맹영(孟英)은 고려 목종(穆宗) 때 간의대부(諫議大夫) 총부의랑(摠部議郞)을 지내고 야성군에 봉하여져 본관을 야성으로 하는 야성송씨(冶城宋氏)이고, 직장공파 인의(引儀) 송응규(宋應奎)의 후손으로 아헌(啞軒) 송원기(宋遠器)의 손자이며 송광택(宋光宅)의 차자이다. 어머니는 신창표씨,...
조선 후기 칠곡 출신의 무신. 본관은 야성(冶城). 자는 성무(聖武). 고려 목종(穆宗) 때 간의대부총부의랑(諫議大夫摠部議郞) 송맹영(宋孟英)을 시조로 하는 직장공파 선무랑통례원(宣務郞通禮院) 인의(引儀) 송응규(宋應奎)의 손(孫)이며, 아헌(啞軒) 송원기(宋遠器)의 후손인 야성송씨로 송헌징(宋獻徵)의 아들이다. 야성송씨는 도촌(道村), 왜관 오곡(梧谷)에 세거지를 정하여 맥을 이...
조선 중기 칠곡 출신의 무신. 본관은 야성(冶城). 자는 택중(澤仲). 시조 송맹영(宋孟英)은 고려 목종(穆宗) 때 간의대부총부의랑(諫議大夫摠部議郞)을 지내고 야성군에 봉하여져 본관을 야성으로 하였다. 직장공파 인의(引儀) 송응규(宋應奎)의 후손으로 칠곡군 칠곡읍 매천동[현 대구광역시]에 세거지를 정한 아헌(啞軒) 송원기(宋遠器)의 후손이며 아버지는 송복수(宋福綏)이고 어머니는 전...
조선 중기 칠곡 출신의 무신. 본관은 야성(冶城). 시조인 송맹영(宋孟英)은 고려 목종(穆宗) 때 간의대부총부의랑(諫議大夫摠部議郞)을 지내고 야성군에 봉하여져 본관을 야성으로 하였다. 직장공파 인의(引儀) 송응규(宋應奎)의 후손으로 칠곡군 칠곡읍 매천동[현 대구광역시]에 세거지를 정한 아헌(啞軒) 송원기(宋遠器)의 후손이며, 현감 송협(宋浹)의 동생이다. 칠곡군 지천면...
조선 말기 칠곡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야성(冶城). 자는 사언(士彦). 시조 송맹영(宋孟英)은 고려 목종(穆宗) 때 간의대부총부의랑(諫議大夫摠部議郞)을 지내고 야성군에 봉하여져 본관을 야성으로 하였다. 직장공파 인의(引儀) 송응규(宋應奎)의 후손으로 칠곡군 칠곡읍 매천동[현 대구광역시]에 세거지를 정한 아헌(啞軒) 송원기(宋遠器)의 후손이다. 아버지는 송심석(宋心錫)이고, 어...
송맹영을 시조로 하고 송원기를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칠곡군의 세거 성씨. 야성(冶城)[또는 야로(冶爐)] 송씨(宋氏)의 시조(始祖) 송맹영(宋孟英)은 고려 목종 때인 998년에 간의대부(諫議大夫) 총부의랑(摠部議郞)을 지내고 야성군(冶城君)에 봉해졌다. 11세 송길창(宋吉昌)은 고려(高麗) 공민왕(恭愍王) 때 개성윤(開城尹)을 지내고, 1361년 홍건적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