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2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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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北日報大邱本部 |
영어공식명칭 | The Kyongbuk Ilbo Daegu Region Head Office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01[신천동 74-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혁 |
설립 시기/일시 | 1993년 4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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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00년 10월 9일![]() |
최초 설립지 | 포항신문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중흥로 93[상도동 579-12] |
현 소재지 | 경북일보 대구본부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01[신천동 74-2]![]() |
성격 | 언론사 |
설립자 | 서창식 |
전화 | 053-745-1122 |
홈페이지 | http://www.kyongbuk.co.kr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경북일보 본사.
경북일보 대구본부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의 여론을 전달하고 지역민들의 자주성을 높이는 한편 지방자치와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되었다.
경북일보는 1990년 2월 1일 포항신문으로 등록하여 1990년 5월 7일 창간호를 발간하였다. 1993년 4월 1일 포항신문 대구본부를 개설하였다. 1998년 5월 1일 조간신문으로 전환하였다. 2000년 10월 9일 경북일보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경북일보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지역의 각종 소식과 정보를 지역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민들의 여론을 전달하고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발굴하고 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동시에 하고 있다. 또한 송도해변축제와 같은 다양한 지역 문화 축제와 경북일보 사장기 단체족구대회와 같은 체육 관련 행사들도 주최하여 지역의 문화적 기반을 높이는 역할도 하고 있다.
경북일보는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경북일보 본사와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경북일보 대구본부를 비롯하여 동부본부, 북부본부, 중부본부, 서울지사를 두고 있다. 본사는 편집국, 뉴미디어국, 광고사업국, 대외협력실, 총무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일보 대구본부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적 전통을 지역민들에게 소개하고, 그것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축제들을 개최하여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