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공평동(公平洞)은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 행정동은 성내1동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의 옛 경상북도청 구내에 있었던 건물. 뇌경관(賴慶館)은 1917년 7월 1일 옛 경상북도청 청사 구내 동편의 대구부 상정[현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일본 다이쇼[大正] 천황의 즉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신축되었다. 뇌경관은 상품 진열소로 활용하기 위하여 건축되었고 서양식 2층 석조건물이었다....
-
2006년 대구공업대학30년사편찬위원회가 간행한 대구공업대학교의 30년 역사를 기록한 책. 『대구공업대학 삼십년사(大邱工業大學三十年史)』는 대구공업대학[현 대구공업대학교]이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1976년부터 2005년까지의 대학교 역사를 서술한 책이다. 대구공업대학교는 1976년 대구실업전문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은 뒤, 1977년 대구공업전문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1979...
-
대구광역시를 배경으로 탄생한 문학작품과 대표 문학관. 대구광역시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기 등에 뛰어난 문학가를 여럿 배출하였으며, 20세기 후반까지도 중견·신예 문학가들을 상당수 탄생시켰다....
-
2011년 한국문인협회 대구광역시지회가 대구문인협회 50년사를 정리하여 발간한 책. 『대구문협오십년사(大邱文協五十年史)』는 2011년 한국문인협회 대구광역시지회가 ‘대구문인협회 창립 50년’을 기념하여 문인협회 역사를 정리하여 발간한 책이다. 1962년 1월 한국문인협회 경북지부로 출발하여 1982년 대구직할시로 승격함에 따라 대구문인협회와 경북문인협회로 분리되었다. 회원 1,00...
-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대구광역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 간행한 인물 열전. 『대구 중구 생애사 열전(大邱中區生涯史列傳)』은 대구광역시 중구에 근거지를 두고 생애를 보낸 인물들의 기록을 서술한 책이다. 20012년부터 시작하여 2017년에 마무리된 대구 중구 ‘생애사 열전 100선’ 사업은 30년 이상 중구에 거주한 70대, 80대 노인들이 겪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로1가에 있는 치안 행정기관. 중부경찰서(中部警察署)는 대구광역시청 등 각급 기관과 단체가 집중되어 있으며, 경상감영공원·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대형 백화점이 밀집한 시민 생활의 중심지이자 지역 유통 및 경제의 중심지인 대구광역시 중구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교육청 직속 학생 문화센터.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위치한 대규모 문화센터이다. 도서관과 수영장, 체육관, 공연장을 두루 갖추고 있다. 대구광역시 거주 학생들을 위한 시설이고 학교에서 단체 학습을 하러 자주 오는 곳이며, 인근 주민들도 많이 이용한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2가에 있는 대구광역시 관할 교육행정기관. 대구광역시 교육청은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 육성,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에 있는 시립도서관.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1978년 4월 14일 제10회 한국도서관상에서 전국 최우수 도서관상을 수상하였고, 1999년 12월 1일 제2회 전국 문화기반시설 관리 책임자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2002년 11월 6일 제5회 전국 문화기반시설 운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 3월 28일 제35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하였다....
-
대구광역시에 있는 공공도서관. 대구광역시에 있는 도서관은 대구광역시 시민의 독서 활동을 증진하고 정보 이용,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 평생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동인동2가(東仁洞二街)는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삼덕동1가는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 자연 마을로 삼립정(三笠町)이 있다. 삼립정은 일제강점기 당시 논으로 이용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1850년 이기정이 작성한 천문도. 분야도(分野圖)란, 고대 천문학에서 별자리를 구분하여 그린 천문도이다. 하늘의 적도를 따라 그 남북에 있는 별들을 스물여덟 개의 별자리로 나누고 이를 28수(宿)라 불렀으며, 지상을 다시 28수의 차례와 위치로 나눈 것이다. 옛 사람들은 28수의 별자리에서 변화가 생기는 것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