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
대구광역시를 특화된 공연 문화도시로 조성하려는 대구광역시의 정책. 대구광역시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 공연예술도시로 뮤지컬·오페라 등 지역 공연예술 문화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하여 대구광역시를 아시아 공연예술의 핵심이자 한국의 대표 공연 도시로 만들자는 정책목표로 ‘공연 문화 도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여 세운 박물관. 국채보상운동기념관은 국채보상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뜻을 계승·발전시키고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개관하였다. 건립비 중 9억 8000여만 원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국민들이 낸 성금으로 마련하였다....
-
대구불교총연합회 주관으로 2011년부터 석가탄신일을 기념하여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펼치는 행사. 대구불교총연합회 봉축행사는 2011년부터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고 있다. 석가탄신일을 기념하여 봉축 점등식과 풍등 날리기, 제등 행렬, 유등 띄우기, 민속놀이, 문화 공연 및 각종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펼쳐진다....
-
대구불교총연합회 주관으로 2011년부터 석가탄신일을 기념하여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펼치는 행사. 대구불교총연합회 봉축행사는 2011년부터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고 있다. 석가탄신일을 기념하여 봉축 점등식과 풍등 날리기, 제등 행렬, 유등 띄우기, 민속놀이, 문화 공연 및 각종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펼쳐진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한국음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가 매년 개최하는 음악 공연 행사. 대구음악제는 2017년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로 대구광역시가 선정되면서 대구광역시의 자산으로 부상한 ‘노래’를 통하여 대구 음악계의 국제화를 마련하고 있다....
-
조선시대 대구광역시 중심부에 외적의 침입을 대비하고 지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쌓았던 성곽. 대구 사람들에게 ‘시내에 나간다’는 말은 한 곳을 지칭한다. 산으로 둘러싸인 타원 형태의 도시에서 중심이 되는 곳을 의미하는데, 구체적으로는 동성로를 가리킨다. ‘동성로’라는 명칭은 성의 동쪽 길을 의미하므로 이름에서부터 성이 있던 옛 시절을 소환하는 셈이다. 또한 남성로, 서성로, 북성로까지...
-
대구광역시 북구 학정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대구학정초등학교(大邱鶴亭初等學校)의 교육목표는 ‘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학생[자기 관리 역량·공감 소통 역량·공동체 역량],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자기 관리 역량·공감 소통 역량], 창의적이고 실력을 갖춘 학생[창의 융합적 사고 역량],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학생[공동체 역량]’을 육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떳떳한 학정인...
-
대구광역시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 간에 맺은 교류 협력. 대구-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 자매결연(大邱-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市姊妹結緣)은 1997년 11월 3일 대구광역시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ankt Peterburg)시 간에 맺은 교류 협력이다....
-
대구광역시와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시 간에 맺은 교류 협력. 대구-불가리아 플로브디프시 자매결연(大邱-불가리아플로브디프市姊妹結緣)은 2002년 10월 24일 대구광역시와 불가리아 플로브디프(Plovdiv)시 간에 맺은 교류 협력이다....
-
대구광역시와 일본 고베시 간에 맺은 우호 협력 협약. 대구-일본 고베시 우호협력 결연(大邱-日本고베市友好協力結緣)은 2010년 7월 23일 대구광역시와 일본 고베시[神戶市] 간에 맺은 우호 협력이다....
-
대구광역시와 일본 히로시마시 간의 교류 협력. 1997년 5월 2일 대구광역시와 일본 히로시마[廣島]시 간에 대구-일본 히로시마시 자매결연을 맺었다....
-
대구광역시와 중국 옌청시 간에 맺은 우호 협력 협약. 대구-중국 옌청시 우호협력 결연(大邱-中國鹽城市友好協力結緣)은 2003년 12월 7일 대구광역시와 중국 옌청[鹽城]시 간에 맺은 우호 협력이다....
-
대구광역시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간의 교류 협력. 대구-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자매결연은 1990년 11월 26일 대구광역시와 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시 간에 맺은 교류 협력이다....
-
대구광역시에서 시행하는 문화·관광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구광역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문화관광 정책의 비전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체육·관광이다. 주요 전략은 문화로 행복한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미래 주도형 뉴 콘텐츠(new contents) 중심 도시, 스포츠로 일상이 즐겁고 건강한 도시, 지방 관광 뉴 트렌드(new trend) 선도 도시 등이다....
-
대구광역시의 역사를 대변하면서도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공원들. 쉬며 놀며 걸으며 건강과 휴양까지 챙겨 주는 공공장소가 공원 이외에 또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공원이 많다는 것은 그 도시의 품위를 말해 줄 수 있다. 대구광역시민 누구나 즐겨 찾는 공원 여섯 곳은 하나같이 대구가 지나온 풍파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대구 사람들이 어릴 때 소풍을 간 곳도, 아이가 자라 데리고...
-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 자매결연을 통한 영호남 상생 방안.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 교류 협력 체결로서, 대구광역시의 옛이름 달구벌과 광주광역시의 옛이름 빛고을의 앞 글자를 따서 ‘달빛동맹’이라 칭한다. 교류 협력 체결에 따라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 간의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
-
대구광역시가 지닌 음악도시로서의 면모와 주요 공연 무대. 대구광역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Network]’ 음악 분야의 창의도시로 선정되었다. 문화예술의 도시를 추구하는 대구는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기반으로 하여 세계 각국의 선진 창의도시와 교류하고 소통함으로써 문화적 지식을 공유하면서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가 지닌 음악도시로서의 면모와 주요 공연 무대. 대구광역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Network]’ 음악 분야의 창의도시로 선정되었다. 문화예술의 도시를 추구하는 대구는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기반으로 하여 세계 각국의 선진 창의도시와 교류하고 소통함으로써 문화적 지식을 공유하면서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민속악. 판소리는 1964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으며, 2003년 유네스코에 의하여 인류구전 및 세계무형유산걸작으로 선정되었다. 조선 후기 이후 남도 지방 특유의 곡조를 토대로 발달하였으며, 지역에 따라 동편제[전라도 동북 지역], 서편제[전라도 서북 지역], 중고제[경기도·충청도] 등으로 나뉘었다.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