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에 있는 중등 보통 기관 및 실업 전문 교육 기관. 우리나라의 고등학교는 중학교 졸업 이후에 진학하게 되는 후기 중등교육기관으로 실업계와 인문계가 있다. 형태는 복선형이지만 인문계, 실업계 모두 대학을 진학할 수 있어 단선형 학제에 해당한다. 우리나라는 1974년 평준화가 도입되어 도시의 고등학교는 무시험 전형이지만, 면 단위 지역의 고등학교는 아직도 시험 선발로 입학한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교육자. 김의균(金宜均)[1884~1947]은 지금의 대구광역시의 교육가이자 법조계·종교계·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영남 지역 최초로 여성들이 설립한 상회. 대구부인상회(大邱婦人商會)는 대구에서 여성들이 여성의 경제적 독립을 실행할 목적으로 기성회를 조직하고 간사회를 연 뒤 1921년 11월 29일 설립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자선사업가. 서희원(徐喜瑗)[1854~1926]은 1854년 7월 25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남학교와 명신학교의 운영을 지원하는 등 대구 지역의 근대 초등교육과 여성 교육 발전에 기여하였다....
대구광역시에 있는 중등교육기관. 1. 대한제국기[1899~1904]...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있던 사립 초등 교육기관. 1902년에 안의와(安義窩)[James Edward Adams, 1867~1929] 선교사가 남성정교회(南城町敎會)[현 대구제일교회] 내에 대남학교를 세웠다. 1907년에 부해리(傅海利) 선교사의 부인 부마태가 장인차(張仁車) 선교사의 부인 파커(Edith M. Parker)가 운영하였던 바느질반 소녀 14명을 인수하여 대구 선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