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9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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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橋梁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승미 |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있는 지형지물의 위로 건널 수 있도록 만든 인공 구조물.
[변천]
서울특별시 도봉구는 노원구, 강북구와 각각 중랑천, 우이천을 사이에 두고 있어 교량의 중요성이 절실하다.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현재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교량은 1956년에 도봉천 위로 건설된 ‘구도봉교’[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218-196]이다. 물론 그 이전에도 현존하는 교량처럼 슬라브나 콘크리트 박스 또는 철골빔으로 시설된 것이 아닌 나무나 돌로 만든 교량이 있었을 것이다.
1960년대 들어서는 1968년에 3427만 원의 공사비를 들인 우이교가 준공된 것을 비롯하여, 방학교, 제1무수교, 쌍문 414앞교 등이 건설되었다. 1971년 4월 20일 연장 115m의 노원교가 도봉동~상계동 지점에 건설되어 중랑천 동쪽 지역과의 교통 연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그밖에 1970년대에 건설된 교량으로는 도봉로 상에 건설된 도봉교를 비롯하여 쌍문교, 우이천교, 쌍우교, 남해교, 제2우이교, 신창교 등이 있다.
1980년대 들어서 가속화된 도봉구 개발에 따라 교통 수요가 증대되고 많은 도로와 교량이 건설되었다. 1988년 8월 30일에는 창동교와 녹천교가 쌍용 건설에 의해 동시에 준공되었다. 이밖에 제3우이교, 도봉 제1교, 쌍수교, 무수교, 백운교, 신도봉교 등이 1980년대에 건설되었고, 1990년대에 들어서 문이교, 상도교, 번창교, 덕수교 등이 건설되었다.
교량의 신설과 함께 노후된 교량을 보수하고 기존 교량을 확장하는 공사도 이루어졌다. 1969년도에 건설된 제1무수교는 1996년에 1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전면 개수하였고, 1965년도에 건설된 쌍문 414앞교는 1992년도에 확장 공사를 실시하였다.
[현황]
서울특별시 도봉구의 일반 교량은 2011년 『통계 연보』 기준 총 30개소로 이중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교량이 9개소, 도봉구에서 관리하는 교량이 21개소이다. 2009년에는 일반 교량 총 30개소의 총 연장이 704m, 면적이 6,096㎡였고, 2010년 이후에는 총 일반 교량 총 30개소의 총 연장이 713m, 총 면적이 7,403㎡이다. 서울특별시 도봉구의 교량은 도봉구와 노원구 사이에 있는 중랑천이나, 도봉구와 강북구 사이에 있는 우이천 사이에 주로 건설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