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작구와 관련된 영화 개관. 동작구는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고장으로서, 많은 한국영화에서 촬영장소로 등장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작구는 재능 있는 영화인들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며, 지금까지도 한국 영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여러 집단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동작구 내에는 영화 촬영...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다큐멘터리 제작 공동체. 1991년 11월 설립되었으며 변영주 감독의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1993], 김동원 감독의 「송환」[2003] 등을 제작하였다. 자본과 시스템이 아닌 진실한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해 모인 독립 다큐멘터리 작가들이 회원이 되어 다양한 사회문제와 이웃들의 삶을 기록하여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것을 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