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동성당
-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천주교 성당. 1971년 6월 22일 명수대성당[현 흑석동성당]에서 분리되어 사당동성당으로 설립되었다. 본당 주보는 『사도 성 야고보』이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13길 9[사당1동 1018-30]에 위치하며, 동작구 사당1동, 사당4동 일부, 그리고 관악구 남현동을 관할구역으로 하고 있다. 사당동 일대의 신자들에 대한 사목...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천주교 성당. 상도동성당은 1966년 12월 14일 설립되었다. 본당 주보는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이다. 현재 주소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259[상도동 34-1]이다. 소속 신자 구성은 3,066세대, 남성 3,072명, 여성 4,294명이다. 동작 지역의 첫 성당인 명수대성당[1996년 흑석동성당으로 개...
-
서울특별시 동작구의 종교활동과 종교문화에 대한 개관. 동작구 지역은 불교 및 유교와 같은 동양 전통의 종교, 천주교 및 개신교와 같은 서양에서 전래된 종교, 한국 SGI와 같이 일본에서 전래된 신종교, 그리고 원불교, 통일교, 천부교 등과 같은 한국 자생의 신종교 등의 조직과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된 곳이다. 전근대 시기로부터 근대 전환기, 그리고 근대 이후까지...
-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앞에 있던 먹자골목. 중대 먹자골목은 인근에 있는 중앙대학교를 인용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중대 먹자골목은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여러 상가 골목 가운데 흑석로 중심으로 갈빗집, 고깃집, 횟집, 주점 등 음식점이 밀집하여 ‘흑석동 먹자골목’이라고도 하였고, 특히 돼지갈비구이를 파는 음식점이 많다고 하여 ‘흑석동 갈비골목’이라는...
-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천주교 성당. 흑석동성당은 1954년 동작구 지역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천주교 성당으로, 설립 당시 명칭은 ‘명수대성당’이었다. 1996년 9월 ‘흑석동성당’으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본당 주보는 『평화의 모후』이다. 관할구역은 흑석동, 본동, 노량진동 일부이다. 신자들은 15개 구역, 94개 반으로 조직되어 있다. 전체 신자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