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쌍정리에 있는 연소물 및 흡연 용품 제조업체.

[설립목적]

기업 활동을 통한 이윤 창출과 지역 경제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84년 12월 3일 설립 후 1998년 3월에 (주)셀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1998년 9월에는 (주)셀화학과 합병하였다. 그리고 2004년 5월 31일에는 (주)신평을 흡수 합병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연초용 필터, 아세테이트 토우, 트리아세틴, 랩페이퍼 등의 연초용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수출도 하고 있다.

[활동사항]

(주)셀의 연초용 필터 등 생산 제품은 품질을 인정받아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캐나다, 일본, 미국으로 제품이 수출되고 있다.

[현황]

(주)셀의 음성 본사에는 상시 근로자 수가 126명이고, 2010년 12월 현재 매출액은 467억 1천 8백만 원이며 자본금은 5억 원이다. 서울시 송파구 방이2동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각각 지점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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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