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322 |
---|---|
한자 | 靑畵廊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47길 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무용 |
설립 시기/일시 | 1987년 - 청화랑 개관 |
---|---|
이전 시기/일시 | 1994년 - 청화랑 청담동으로 이전 |
최초 설립지 | 청화랑 -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교동 |
주소 변경 이력 | 청화랑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64-24 |
주소 변경 이력 | 청화랑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7-21 |
주소 변경 이력 | 청화랑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147길 4 |
현 소재지 | 청화랑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147길 4[청담동 7-21] |
성격 | 상업화랑 |
전화 | 02-543-1663 |
홈페이지 | http://www.chungartgallery.com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화랑.
[개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화랑[대표 유혜선]은 1987년 신교동에서 개관하여 1994년 청담동 62-24 이전 개관하였다. 청화랑은 현재 청담동 7-21에 위치하고 있다. 월 1회 이상 초대전을 하는 화랑으로 국내 중견 이상의 회화, 조각, 공예, 판화 등 장르에 구분없이 전시하고 있다. 매년 화랑미술제, 판화제, 청담미술제는 물론 SIPA, SOAF, KIAF, 상해, 뉴욕, 마이애미 등 국내외 전시회에도 출전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청화랑은 개관 기념전으로 중진서양화가 8인전[1987년 5월 7일~16일]을 열었다. 초대작가는 박석호, 박창돈, 김종휘, 김원호, 정건모, 김영환, 김충선, 송경이다. 2011년 10월에는 스페인 중견 작가 마틴 버귤러의 개인전을 열었다. 현대인의 욕망이 가득 담긴 쇼핑백을 극사실적인 회화로 형상화했다. 그리고 같은 해 ‘청담재견(淸潭再見)[청담동을 다시 보다]’을 주제로 한 ‘제21회 청담미술제’에 참여 하였는데 청화랑을 포함한 청담동 일대 화랑 18개소가 참여했다.
[현황]
교통편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서울도시철도 7호선을 이용하여 청담역에서 하차한 후 8번 출구로 나와 도보 10분 정도 걸린다.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하며 일요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