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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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沈彦慶 |
영어음역 | Sim Eongyeong |
이칭/별칭 | 사길(士吉),동해낭옹(東海浪翁)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청량동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이규대 |
성격 | 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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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심준(沈濬) |
어머니 | 강릉김씨(江陵金氏) |
아우 | 심언광(沈彦光) |
출신지 | 강릉 |
성별 | 남 |
생년 | 1479년(성종 10) |
몰년 | 1556년(명종 11) |
본관 | 삼척 |
대표관직 | 예조참판(禮曹參判) |
[정의]
조선 중기의 문신.
[가계]
본관은 삼척. 자는 사길(士吉), 호는 동해낭옹(東海浪翁). 삼척심씨로 시조로부터 8세손이다. 아버지는 심준(沈濬)이며 어머니는 강릉김씨(江陵金氏), 아우는 심언광(沈彦光)이다.
[생애]
1479년(성종 10)에 태어나 대과를 통해 관직에 출사하였으며 1556년(명종 11)에 세상을 떠났다.
[활동사항]
1510년(중종 5)에 생원(生員)과 진사시(進士試)에 모두 합격하였고, 1516년(중종 11)에 문과에 합격하였다. 정언(正言)으로 출사하여 헌납(獻納), 지평(持平), 장령(掌令), 교리(校理), 응교(應敎), 대사헌(大司憲) 등을 역임하였다.
[묘소]
강원도 강릉시 청량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