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3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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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甑陽齋記 |
영어의미역 | The Record of Jeungyangjae Shrine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작품/문학 작품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호민 |
성격 | 기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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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심의섭(沈儀燮) |
창작연도 | 1958년 |
창작연도/발표연도 | 1958년 |
주요 등장인물 | 심언광(沈彦光) |
[정의]
심언광(沈彦光)의 제향을 위한 증양재(甑陽齋)의 내력을 적은 기문.
[개설]
삼척심씨 어촌공(漁村公) 종중 소유의 증양재[강릉시 난곡동 36번지 소재]는 어촌공을 비롯한 선조를 숭모하고 묘소관리 및 일기불순시 묘제를 대신하여 제(祭)를 올리기 위해 지어진 재실로 문중 재산으로 운영되며 제향일은 매년 음력 9월 20일이다. 1958년 후손 심의섭(沈儀燮)이 「증양재기문」을 지었다.
[내용]
기문에는 증양재의 위치, 묘와 신도비 등 선조 관련 유적의 위치와 내력, 선조에 대한 숭조, 그리고 증양재 건립 경위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