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거창군의 해발 600m 이상에서 자란 청정 오미자를 원료로 생산되는 리큐르주.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 사과 원예 농협에서 생산하고 있는 ‘산내울 오미자주’는 거창을 대표하는 전통 술이다. 오미자의 붉은 빛깔이 그대로 담겨 눈을 즐겁게 하고, 청량한 오미자 향과 오미자 특유의 다섯 가지 맛이 어우러져 입을 즐겁게 한다. 거창군은 2000년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