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호신령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32P3388
설명문 의호신령비의 모습이다. 1733년(영조9) 남강이 졸하자 오도산에서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리더니 종적을 감추었다고 하여 후손들이 남강을 모신 상친사 벽에 호랑이 그림을 그리고 산 아래 호랑이의 의로움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김천시
제작일자 2010년 12월 16일
제작 김천시청
저작권 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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