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 은행나무 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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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8P0781
설명문	아산면 삼인리 선운산 도립공원에 있는 은행나무 유주이다. 줄기에 상처를 입었을 때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나무 진액이 많이 흘러나와 굳어진 것으로 여성의 젓가슴, 혹은 남성의 성기 모습을 하고 있다.
소재지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선운산 농협판매장 앞
제작일자	2010년 6월 3일
제작	㈜여금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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