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흥리 은행나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8P0783
설명문 무장면 교흥리에 있는 은행나무의 모습이다. 1635년 아산면에 거주하던 인천 강지수가 향교의 얼을 되살리고 공자를 사모하기 위하여 심었다고 한다. 두 그루를 심었으나 현재는 수나무 1그루만 남아 있다.
소재지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 교흥리 368
문화재지정번호 보호수 제9-14-4호
제작일자 2010년 9월 19일
제작 ㈜여금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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