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시에서 활동 중인 그리스도교 분파. 한국이 개신교를 접하게 된 연대는 선교의 목적으로 입국하기 전인 1627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나라에 왔던 최초의 개신교 신자는 1627년에 온 벨테브레(Jane Janes Weltvree)와 1653년에 온 하멜(Hendrich Hamel)이었다. 한국에 선교 목적으로 입국한 최초의 선교사는 독일 포메라니...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 이곡리에 있는 한국 기독교 장로회 소속 교회. 1922년 4월 셋째 주일 지경 교회 임영호 장로의 개척 전도를 통해 옥성 교회로 처음 시작되었다. 현재 명칭은 이곡교회이며, 교회 담임 목사와 장로에게 문의한 결과 현재로서는 정확한 교회명 변경 시기를 알 수 없다고 한다. 1930년 신관 교회가 분립[김종대 외 10여명]하였으며 1947년에는 홍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