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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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군산 지역[옛 옥구현]에 세거한 성씨. 서경무(徐景茂)[1544~1586]는 대구서씨 (大丘徐氏) 시조(始祖)이며 고려 시대 판도판서(版圖判書)를 지낸 서진(徐晉)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승사랑(承仕郞)을 지낸 서구(徐九)이다. 1998년에 후손들이 옥구읍 오곡리 산 76번지에 신도비(神道碑)를 건립하였다. 대구서씨 (大丘徐氏) 시조(始祖)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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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전라북도 군산 지역[옛 옥구현]에 세거한 대구 서씨(大丘徐氏) 승사랑공파(承仕郞公派) 입향조. 서경무가 16세기 후반에 옥구현에 입거한 이후, 후손들이 옥구현에 집성촌을 이루며 대대로 거주하면서 대구 서씨 승사랑공파를 형성하였다. 서경무는 대구 서씨(大丘徐氏) 시조(始祖)이며 고려 시대 판도 판서(版圖判書)를 지낸 서진(徐晉)의 후손이고, 고려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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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 지역[조선 시대 옥구현 및 임피현]에 세거한 성씨들. 조선 시대 옥구현과 임피현 지역에 세거하여 온 성씨들 중에 흔히 대성이라고 불리는 성씨로 옥구현은 고씨, 두씨, 문씨, 전씨, 강씨이고, 임피현은 심씨, 황씨, 채씨, 이씨, 한씨, 조씨가 있다. 각 성씨들 중에 제주 고씨는 고려 중엽인 12세기 중엽에 개경에서 옥구로 이주하여 세거하여 왔고, 나머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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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전라북도 군산 지역[조선 시대 옥구현 및 임피현]에 세거한 성씨들의 입향조. 입향조는 조선 시대 각 지역에 거주한 성씨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 인물이다. 조선 시대 사람들은 항상 가문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곧, 이들은 항상 가문 안에서 존재하였다. 어느 한 개인의 사회적인 출세는 개인의 능력에 의해서 만이 아닌 각 개인이 속한 가문의 사회적 지위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