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생용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마을 이름의 유래와 견훤에 관한 이야기. 「견훤과 생용마을」은 생용마을에 태어난 후백제의 견훤(甄萱)[재위 892~935]과 관련된 지명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이다....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생용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마을 지명에 관한 이야기. 「구룡이 살았던 곳」은 생용마을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로, 생용마을 사람들이 아홉 용이 살았던 곳에 터를 잡았다는 지명설화이다....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생룡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마을 정착에 관한 이야기. 「까마귀가 갓을 물어다 놓은 터」는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이 까마귀의 도움으로 생용마을에 정착하고 살게 된 이야기이다....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새우장수 여자와 제사에 관한 이야기.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과 담양의 경계 근처에 새우장수의 묘비가 있었다. 새우장수가 어떤 집에 돈과 물건을 맡겨 놓고 장사를 다녔다. 집주인은 새우장수가 돌아오지 않자 죽은 것으로 알고 매년 제사를 지내며 비석을 세워 주었다는 이야기이다....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에서 전해 오는 포전밭에 관한 이야기. 「용산마을 앞의 포전밭」은 용산마을 앞 영산강 변에 사질토로 형성된 포전밭의 유래를 설명하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