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생용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마을 이름의 유래와 견훤에 관한 이야기. 「견훤과 생용마을」은 생용마을에 태어난 후백제의 견훤(甄萱)[재위 892~935]과 관련된 지명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이다....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생용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고려장에 관한 이야기. 「고려장과 지게」는 고려장(高麗葬)을 이행하려는 아버지와 아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생용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마을 지명에 관한 이야기. 「구룡이 살았던 곳」은 생용마을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로, 생용마을 사람들이 아홉 용이 살았던 곳에 터를 잡았다는 지명설화이다....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생룡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마을 정착에 관한 이야기. 「까마귀가 갓을 물어다 놓은 터」는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이 까마귀의 도움으로 생용마을에 정착하고 살게 된 이야기이다....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생용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담뱃대를 뺏은 귀신에 관한 이야기. 「담뱃대 뺏어간 귀신」은 제보자 최영숙의 아버지가 경험한 귀신에 관한 이야기이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생용동 생용마을에 있는 복룡사 유허비. 복룡사(伏龍祠)는 범세동(范世東), 범가용(范可容), 범천배(范天培), 범기생(范起生), 범기봉(范起鳳)을 배향한 곳이다. 범세동의 자는 여명(汝明), 호는 복애(伏崖), 본관은 금성(錦城)이다. 1369년(고려 공민왕 18) 과거에 합격하여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냈다. 조선이 건국되자 절의를 지키고 두문동에 은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