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동 용연마을에서 전해 오는 약수폭포에 관한 이야기. 1989년 1월 2일 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동 주민 김옥렬에게 채록하여 1990년에 간행한 『광주의 전설』에 수록하였다....
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동 용연마을에서 무등산의 덜걱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오는 이야기. 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동 용연마을 근처에 사람이나 새가 올라가면 덜걱 소리를 내는 바위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동에서 무등산의 쇠말바위굴과 관련하여 전해 오는 이야기. 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동 용연마을과 화순의 이십곡리 사이에는 쇠말바위굴이 있다. 이 굴 속에 있었던 쇠말의 머리가 가리키는 마을의 개를 범이 잡아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마을에서 무등산의 아들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오는 이야기. 1989년 1월 2일 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동 주민인 김옥렬에게 채록하여 1990년 간행한 『광주의 전설』에 수록되어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동에서 이무기소와 관련하여 전해 오는 이야기. 1989년 1월 2일 광주직할시 동구 용연동 주민 김옥렬에게 채록하여 1990년 간행한 『광주의 전설』에 수록하였다....
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동에서 무등산의 저승굴과 관련하여 전해 오는 이야기. 무등산에는 저승굴이라는 굴이 있는데, 저승굴에 숟가락을 던져 놓고 3일 뒤에 가보면 그때서야 땡그랑 소리가 들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