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광주 지역 출신의 독립유공자. 김홍두(金弘斗)[1879~1933]는 1879년(고종 16) 전라남도 광산군 서창면 서창리[지금의 광주광역시 서구 서창동]에서 태어났다. 38세이던 1916년 대한광복회에 가입하여 독립운동을 시작하였고, 1920년에는 중국 상하이[上海]로 가 임시정부를 도와 임무를 수행하였다....
조선 후기 전라도 광주에 거주한 문인. 박영림(朴榮林)[1602~1656]의 본관은 순천(順天), 자는 백현(伯顯)이다. 증조할아버지는 박원수(朴元壽), 할아버지는 박언침(朴彥琛)이다. 아버지는 충의위(忠義衛) 박세정(朴世挺), 어머니는 이광종(李光鍾)의 딸 완산이씨(完山李氏)이다. 동생은 박수림(朴遂林), 박무림(朴茂林)이다. 부인은 이제남(李悌男)의 딸 광주이씨(廣州李氏)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