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광주광역시에서 창설된 실용주의적 디자인 관련 박람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실용주의 디자인을 주제로 2년마다 3개월간 열리는 행사이다. 짝수 해에 개최되는 광주비엔날레와 비교하여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홀수 해에 개최된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세계 각국의 기업과 디자이너의 참여를 유도하여 실용주의적 디자인을 선보임으로써 관객의 참여율을 높이고 있으며, 디자인의 대중화와 세계화...
광주광역시 북구 오룡동에 있는 디자인 중심 공공 기관. 광주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시장의 국제화에 대비하고 서남권 디자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또한 지역 전통산업 및 특화산업을 연계하여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광주광역시에서 디자인과 산업을 접목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산업. 광주광역시의 디자인산업은 크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을 주축으로 설명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시행하고 재단법인 광주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광주광역시의 우수 공예문화상품을 지정하는 제도. 광주광역시에서 생산된 공예문화 상품에 대하여 공예품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공예품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의 신뢰감을 구축, 세계적인 명품화를 추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광주광역시에서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전람회. 광주비엔날레는 1995년 9월 제1회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2021년 현재 제13회에 이르고 있으며, 사회문화 현실과 쟁점, 미래 가치를 반영한 주제를 선정하여 미술적 접근을 모색하는 국제 현대미술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