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4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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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湖南日報 |
영어공식명칭 | Honam Ilbo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로 127[봉선동 49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은진 |
창간 시기/일시 | 2000년 9월 22일 - 『호남일보』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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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호남일보 -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로 127[봉선동 494] |
성격 | 연속 간행물 |
관련 인물 | 지석민 |
발행인 | 지석민 |
판형 | 대판[39.1×54.5㎝] |
총호수 | 제5170호[2021년 11월 25일 기준] |
URL | http://www.honamnews.co.kr |
[정의]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에서 호남권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연속 간행물.
[개설]
『호남일보』는 2000년 9월 22일에 창간되었으며 호남권을 대상으로 한 지역 일간지이다.
[창간 경위]
민주주의의 조력자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콘텐츠를 생산하고,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자 설립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형태]
대판[39.1×54.5㎝]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발행된다.
[구성/내용]
지면과 홈페이지에 기사, 사설 등을 싣고 있다. 지면은 16면으로 종합, 자치 종합, 경제, 전라남도, 교육, 사회, 스포츠, 사람들, 오피니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포토 뉴스, 동영상 뉴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21년 11월 기준, 회장 겸 발행인은 지석민으로 2016년 3월 3일에 취임하여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부회장은 박정연, 사장 및 편집인은 김병우, 편집국장은 명촉이다. 구독료는 한 달에 1만 원이고 1부 500원이다. 1961년 3월 전라북도 군산에서 창간된 『호남일보』[지금의 『전북일보』]와는 관련이 없다.
[의의와 평가]
2000년대에 발행을 시작한 신문으로 광주 지역의 언론 다양화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