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리
-
경상남도 함양군 내의 보존 또는 증식의 필요성이 있어 보호되고 있는 나무. 보호수는 수령이 199년 이상 된 노목·거목·희귀목으로 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자연생태계 보전과 관리를 위해 명목, 당산목, 정자목, 풍치목 등으로 구분한다. 나무의 나이가 500년 이상인 것은 도나무, 300년 이상은 군나무, 200년 이상은 면나무, 100년 이상 된 것은 마을나무로 지정하여...
-
경상남도 함양군 내의 보존 또는 증식의 필요성이 있어 보호되고 있는 나무. 보호수는 수령이 199년 이상 된 노목·거목·희귀목으로 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자연생태계 보전과 관리를 위해 명목, 당산목, 정자목, 풍치목 등으로 구분한다. 나무의 나이가 500년 이상인 것은 도나무, 300년 이상은 군나무, 200년 이상은 면나무, 100년 이상 된 것은 마을나무로 지정하여...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일대에 있는 산. 삼봉산은 투구봉·촛대봉·삼봉산 세 봉우리를 합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삼봉산의 산줄기는 크게 알파벳 대문자 ‘T’자 형태를 이룬다. 서룡산-투구봉-삼봉산으로 동서 방향의 산줄기가 이어지고 다시 삼봉산-백운산-금대산으로 남북 방향의 산줄기가 이어진다. 삼봉산 정상은 두 능선부의 결절점에 해당한다. 삼봉산의 동쪽...
-
경상남도 함양군 지역에서 같은 성씨가 오랜 기간 하나의 마을을 이루어 살고 있는 지역. 집성촌은 동성동본의 부계 혈족들이 모여 사는 마을로서 ‘동성마을’, ‘동족촌’, ‘동족집단’, ‘동족부락’이라고도 한다. 집성촌은 우리나라 전통 농경 사회에서 생성된 촌락의 한 특징이기도 하다. 집성촌이 형성된 시기에 대해서는 고려 시대 혹은 고대까지 올려 잡기도 하지만, 사회 전반에...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에 속한 법정리. 창원리의 명칭은 창원마을로부터 유래되었다. 창촌·창말이라고도 부르는 창원(昌元)마을은 창고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다. 조선시대 함양군 마천면 내에 세금으로 거둔 차나 약초, 곡식을 보관하는 창고가 있어 창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곳의 창고에 보관된 특산물과 쌀은 오도재를 넘어서 지게로 날랐다고 한다. 원정마을은...
-
경상남도 서부에 있는 군. 경상남도 함양군은 한반도의 남부, 경상남도의 서부에 있으며 북으로는 덕유산과 남으로는 지리산에 접해 있다. 백두대간의 남부인 소백산맥의 동쪽 비탈면에 있는 군으로 경상남도의 서단이다. 함양군은 한반도의 남부, 경상남도의 서부에 있는 군이다. 함양군은 경상남도의 서단에 있으며 북동쪽으로는 거창군, 남동쪽으로는 산청군, 남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