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교훈 포함)]

교육목표는 창의 융합 인재 육성, 인성이 바른 인재 육성, 협력과 상생의 행복교육이다. 교훈은 지혜롭고 성실한 사람이 되자이다.

[변천]

능동중학교는 2008년 3월 1일 개교했다. 2011년 1월 27일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2011년 9월 1일 혁신학교에 지정됐다. 2012년 3월 1일 창의지성선도학교에 지정됐고, 2014년 12월 31일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7년 3월 1일 자유학기 일반학기 연계 시범학교를 운영했다.

2021년 1월 12일 제 13회 졸업식을 통해 졸업생 164명을 배출하였다.

[교육 활동]

능동중학교는 꿈이라는 키워드 아래 참 학력을 갖춘 인재육성, 학생 참여형 배움중심수업,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교육을 행하고 있다.

또 보람이라는 키워드 아래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더불어 성장하는 인성교육, 4-text를 기반으로 하는 인문학과 예술, 체육 중심의 전인교육 강화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만족이라는 키워드 아래 수업혁신으로 꿈꾸는 학생, 협력과 감동이 있는 행복 교육 실현,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 교육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특색교육으로는 혁신학교 및 자유학년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 창의 융합 인재 육성하는 Creative, 인성이 바른 인재육성을 뜻하는 Character, 협력과 상생의 행복교육을 추구하는 Community, 이 3C를 향하는 교육을 행하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

희망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미래의 주인이 될 큰 꿈을 품고/소나무 동산에서 우리 힘을 기른다/새 시대 열어나갈 능동의 기상/푸른 꿈 익어가는 희망의 터전/그 이름 빛나리라 능동중학교

2. 교화는 개나리로 울타리한 집이 많아 봄이면 개나리꽃이 볼 만했다는 지역의 전통을 상징한다. 희망, 평화, 강인, 순결을 상징한다.

3. 교목은 소나무로 비바람, 눈보라의 역경 속에서도 늘 푸른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꿋꿋한 기상, 절개, 지조와 강인한 의지를 상징한다.

[현황]

2021년 3월 1일 기준, 29학급 912명이 재학 중이다. 1학년은 10학급 304명, 2학년은 11학급 352명, 3학년은 8학급 256명이 재학 중이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1명, 진로진학 1명, 보건-특수교사 3명, 상담-영양교사 2명, 교과교사 50명, 일반직포함 행정담당 20명으로 총 78명이 근무하고 있다. 교실 34개, 특수학급 2개 정보처리실, 컴퓨터실, 음악실, 가사실, 기술실, 과학실, 강당, 골프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