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50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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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追慕碑 |
영어음역 | chumobi |
영어의미역 | memorial stone |
이칭/별칭 | 추도비 |
분야 | 종교/유교 |
유형 |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
집필자 | 이옥희 |
[정의]
특정인물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비.
[개설]
진도에는 충효열비, 선정비, 학행비, 기념비 외에도 추도비 또는 추모비라는 이름으로 세워진 비(碑)들이 있다. 문익점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건립한 문익점 추모비가 있으며, 전향교장을 역임했던 인물인 김희남을 추모하는 비도 있다. 한편 진도의 간척에 많은 역할을 한 일본인 복도이랑[福島二郞]이 간척사업을 하다 사고로 죽은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비가 있다. 추모비 인근에 있던 ‘복도이랑 송덕비(福島二郞頌德碑)’는 쓰러진 채 방치되어 있다.
[현황]
진도에서 1945년 이전에 세워져 현존하는 추모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향교장 추모비는 1970년에 세워진 것이므로 제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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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 진도군 추모비(1945년 이전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