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권하(朴權夏)[1883~1970]의 아버지는 박해익(朴海翼)이다. 박권하는 1883년 10월 5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봉하(朴鳳夏)[1884~?]는 1884년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반봉출(潘鳳出)[1891~1950]은 1891년 2월 8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미촌리에서 반규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기석(孫機錫, 孫其錫, 孫基錫)[1893~1925]의 본관은 일직(一直)이고, 손경헌(孫庚憲)의 족질이다. 손기석은 1893년 10월 25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에서 태어났다....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경제학자이자 문학가, 서예가. 신영복(申榮福)은 1941년 8월 23일 경상남도 의령에서 아버지 신학상이 간이학교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호는 위경(葦經), 소당(紹堂), 우이(牛耳), 쇠귀이다. 해방 이후에 아버지가 경상남도 밀양군에서 교사로 재직하다 학교법인 세종학숙 교장, 밀양군 초대 교육감[1952년 9월부...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오학성(吳學成)[1880~1925]은 1880년 10월 1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상발(李常撥)[1873~1947]은 1873년 9월 16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安法里)에서 이동하(李東河)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상복(李尙福)이라고도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