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정옥(權鼎玉)[1890~1953]은 1890년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에 해당하는 양주군 진건면 양지리에서 태어났으며, 1919년 양지리 3·1운동에 참여하였던 농민이다....
일제 강점기 경기도 남양주 지역에서 일어난 거족적인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민족 대표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발화한 만세 시위의 불길은 이후 거세게 타오르면서 전국 방방곡곡과 해외로 퍼져 나갔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5월 말까지 국내에서 1,683건, 국외에서 115건, 도합 1,798건의 만세 시위가 분출되었다. 경기도에서는 고양군 48건, 개성군 34건, 경성부...
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양재각(梁在覺)[1900~1945]은 1900년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건면 양지리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