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군 미금면 금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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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었던 금융조합. 금곡금융조합은 일제가 전형적인 농촌이었던 현 경기도 남양주시를 포함한 당시 경기도 양주군 일대의 효율적인 수탈과 통제를 위하여 설립한 관제 협동조합이다. 농민을 조합원으로 하여 금융 업무와 함께 농자재의 공동 구매 및 농산물 보관, 위탁 판매 업무 등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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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금곡동(金谷洞)은 경기도 남양주시의 중서부에 자리하고 있다. 동북쪽으로 남양주시 평내동, 동남쪽으로 와부읍 율석리, 서쪽으로 진건읍 배양리, 일패동, 남쪽으로 이패동, 와부읍 율석리, 북쪽으로 평내동, 진건읍 송능리와 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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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금곡동(金谷洞)은 경기도 남양주시의 중서부에 자리하고 있다. 동북쪽으로 남양주시 평내동, 동남쪽으로 와부읍 율석리, 서쪽으로 진건읍 배양리, 일패동, 남쪽으로 이패동, 와부읍 율석리, 북쪽으로 평내동, 진건읍 송능리와 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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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영하(金永夏)[1884~?]는 1884년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미금면 평내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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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지역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거주해오던 성씨. 한국에서 성씨가 처음 쓰이기 시작한 것은 삼국 시대부터이나 실제로 성씨 체계과 확립된 것은 고려 왕건 때부터이다. 왕건은 고려를 건국한 이후 통치 조직을 정비하기 위해 전국의 군과 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토성(土姓)을 분정하였다. 이를 계기로 전국의 각 군현에 각기 출신지와 거주지 토성이 성립되면서 한국의 성씨 체계가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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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석준(李錫俊)[1870~1946]은 1870년 4월 25일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미금면 평내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3·1운동 당시 농업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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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승익(李昇翼)[1875~1946]은 1875년 12월 20일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미금면 평내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3·1운동 당시 평내리 구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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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에 묘와 신도비가 있는 조선 전기의 문신. 조말생(趙末生)[1370~1447]의 본관은 양주(楊州)이며, 자는 근초(謹初)·평중(平仲), 호는 사곡(社谷)·화산(華山), 시호(諡號)는 문강(文剛)이다. 아버지는 서운관정(書雲觀正) 조의(趙誼)이고, 어머니는 신씨(申氏)이다. 조말생의 첫째 부인은 김왕보(金王輔)의 딸 함창 김씨(咸昌 金氏)이고, 둘째 부인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