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군 진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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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지역에 있었던 조선 후기 및 개항기 지방 행정구역. 조선 시대와 개항기 경기도 양주군 건천면(乾川面)에는 팔현리(八賢里), 어남상리(於南上里), 어남하리(於南下里), 점막리(店幕里), 송정리(松亭里), 오산리(梧山里), 단곡리(丹谷里), 오룡동(五龍洞), 성능리(成陵里), 식동리(植洞里), 하독정리(下獨井里), 상독정리(上獨井里), 양지리(陽地里) 등의 13개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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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일제의 강제 병합 이후 1945년 해방을 맞이하기까지 경기도 남양주 지역의 역사. 일제는 효율적인 지방 지배를 위해 1914년 대대적인 행정구역 개편을 실시했다. 목적은 지방 지배의 핵심 단위인 면을 통폐합하여 재정 자립도를 향상하는 것이었다. 이에 지금의 남양주 지역에 해당하는 옛 경기도 양주군에 속한 면은 30개에서 16개로 줄어들었다. 구체적으로 경기도 남양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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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일원에 있었던 조선 시대 및 개항기의 지방 행정구역. 진관면(眞官面)은 조선 시대와 개항기 경기도 양주군 내에 있었던 행정구역 중 하나로,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진관리 일대에 해당하는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