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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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강완수(姜完洙)[1892~?]는 1892년 경기도 경성부 사직동[현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에서 태어났다. 1919년 3·1운동 당시에는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해당하는 양주군 진접면 부평리 봉선사의 승려였다. 1919년 3·1운동이 전국 각지에 확산되자, 봉선사 승려들은 진접면[현 남양주시 진접읍]·미금면[현 남양주시 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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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를 포함하는 경기도 양주군은 3·1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난 지역 중 한 곳으로, 3월 13일 이래로 4월 초순까지 20여 회에 달하는 독립 만세 운동이 전개되었음을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지역에 해당하는 양주군에서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은 3월 13일과 14일 미금면(渼金面) 평내리(坪內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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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지역에서 활동하였던 독립운동가. 김석로(金錫魯)[1890~?]는 1890년 경기도 여주군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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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에서 활동한 승려이자 독립운동가. 김성숙(金星淑)[1898~1969]의 본관은 상산(商山)이며, 어릴 때 이름은 김성암(金星巖)이고, 호는 운암(雲巖)이며, ‘성숙(星淑)’은 법명이다. 아버지 김문환(金文煥), 어머니 임천 조씨(林川 趙氏)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인으로는 두군혜(杜君慧)와 김명선(金明善)이 있다. 1898년 평안북도 철산군 서림면 강암동[현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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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순만(金順萬)[?~?]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 부평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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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나상규(羅相奎)[1873~1950]는 1873년 9월 28일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건면 오남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3·1운동 당시 만세 시위에 참여하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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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기도 남양주 지역에서 일어난 거족적인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민족 대표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발화한 만세 시위의 불길은 이후 거세게 타오르면서 전국 방방곡곡과 해외로 퍼져 나갔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5월 말까지 국내에서 1,683건, 국외에서 115건, 도합 1,798건의 만세 시위가 분출되었다. 경기도에서는 고양군 48건, 개성군 34건, 경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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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석몽(朴石夢)[1863~?]은 1863년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 부평리에서 태어났으며, 농업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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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일 이후 경기도 남양주 지역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일어난 거족적인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민족 대표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경성에서 시작된 만세 시위는 조선인의 자주·독립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독립운동의 구심점으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는 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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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일 이후 경기도 남양주 지역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일어난 거족적인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민족 대표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경성에서 시작된 만세 시위는 조선인의 자주·독립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독립운동의 구심점으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는 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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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심종협(沈鍾協)[1873~1942]은 1873년 4월 15일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건면 양지리에서 태어났으며, 양지리 3·1운동에 참여하였다는 이유로 일제의 탄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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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양삼돌(梁三乭)[?~?]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 부평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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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유희상(柳熙庠)[1881~?]은 1881년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 부평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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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에서 활동한 승려이자 독립운동가. 이순재(李淳載)[1891~1944]는 1891년 6월 3일 태어났고, 1919년 당시 봉선사 승려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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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재일(李載日)[1875~1965]은 1875년 1월 11일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 부평리에서 태어났다. 부평리 3·1운동 당시 농업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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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흥록(李興錄)[1853~1921]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 부평리에서 태어났으며, 농업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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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에 있는 3·1운동 정신을 기리는 기념비. 진접3·1운동기념비(榛接三一運動紀念碑)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에 있다. 일제 강점기 지금의 남양주시 지역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에서는 두 차례의 만세 시위가 일어났다. 1919년 3월 14일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 장현리에 모인 주민 70여 명은 만세 시위를 벌였고, 3월 31일 광릉천 모래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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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에 있는 3·1운동 정신을 기리는 기념비. 진접3·1운동기념비(榛接三一運動紀念碑)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에 있다. 일제 강점기 지금의 남양주시 지역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에서는 두 차례의 만세 시위가 일어났다. 1919년 3월 14일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 장현리에 모인 주민 70여 명은 만세 시위를 벌였고, 3월 31일 광릉천 모래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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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대복(崔大福)[1892~?]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 부평리에서 태어났다. 부평리 3·1운동 당시 농업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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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대봉(崔大奉)[1898~?]은 1898년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 부평리에서 태어났다. 부평리 3·1운동 당시 농업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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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영갑(崔永甲)[?~?]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 부평리에서 태어났다. 3·1운동 당시 농업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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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의 지표면에 내린 빗물 등이 모여 흐르는 물길. 하천(河川)은 경기도 남양주시의 지표면에 내린 빗물 등이 모여 흐르는 물길을 일컫는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하천은 국가 하천 2개소[총연장 30㎞], 지방 하천 32개소[총연장 164.8㎞], 소하천 88개소[총연장 122.7㎞] 등 총 122개의 하천으로 구분된다. 하천은 「하천법」 제7조에 따라 국가 하천과 지방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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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일 경성부 인사동[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에서 민족 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이후 독립 만세 운동의 열기는 전국으로 확산하였다.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를 포함하는 경기도 양주군도 당시 3·1운동이 활기차게 일어났던 지역 중 한 곳으로, 1919년 3월 13일 이래로 4월 초순까지 20여 회에 달하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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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현일성(玄一成)[?~1950]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 부평리에 있었던 봉선사(奉先寺)의 승려였다. 다른 이름은 현상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