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에 있는 법정리. 이 지역에는 오래 전 토기점(土器店)이 있었기 때문에 점리(店里)라는 명칭이 유래되었다. 조선 현종 때 울진 장씨가 이주한 뒤로 다양한 성씨가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수는 1916년 72호 360명, 1962년 197호 1,066명, 1982년 160호 889명, 1990년 116호 552명, 1995년 80호...